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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워터를 마치고 바로 어밴스드에 등록한 영민입니다~^^;;
어드밴스드 교육중 제일 재미있었던것은 야간다이빙이 었습니다.
야간에 라이트 불빛을 비추면 보이는 또 다른 느낌의 또다른 세상
또 한번의 감동~~ㅋㅋ 그래서 지금은 야간 매니아가 되기 위해
랜턴구매를 심각하게 고려중입니다...ㅋㅋ
교육이 끝난지는 꽤 되었지만 어드밴스드 코스의 후기가
하나도 보이질 않아 함 남겨봅니다~
샘~저 잘했죠?
ps) 너무 유능하신 멋쟁이 위샘~당신은 진정한 프로가 맞습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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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너무 잘하셔서 제가 아주 편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