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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교육과 최종시험을 마치고 날씨가 따뜻해지길 기다리는 절반 다이버입니다.^^
하나하나 꼼꼼하고 빠짐없이 자상하게 배려해주신 선생님 감사합니다. 비록 수영장이지만
약간 떨리고 긴장되서 처음엔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강사 선생님이 너무 자세하고
제촉하지 않고 용기를 북돋아 주시니깐 점점 자신이 붙었어요.
그래서 결국 수석으로 교육을 마치게 되었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다수업만 마치면 그렇게 꿈에 그리던 다이버가 되어서
멋진 수중여행을 즐기수 있겠죠?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바다수업도 역시 잘 부탁드려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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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어요~^^ 바다수업 때까지 수영장 연습은 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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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홍치마님~담에 꼭 함께 수중여행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