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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최고 최초 독신 21살 영계 에이스 연지양을 통해 처음으로 스쿠버 체험을 하게되었는데...
체험이라는 명목은 다 거짓이였으며, 나를 오픈워터의 길로 발걸음 하게 하기위한 음모였다.
환상적인 수중체험 이 후, 주전자 막거리와, 모듬국밥에 모든 것은 이미 결정나 있던 것이었다.
들어올 땐 마음대로 였지만, 나갈 땐 아닌 씨씨 다이버스...
쉽게 OK한 것은 모두 막거리 탓!!
하지만 후회는 없다..
이 모든 것은 훌륭하고 도도한 해녀로 거듭나기 위한 과정에 불과하다.
오늘부터 씨씨 다이버스는 이 샤랄라 공주가 접수하게 될 것 같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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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접수된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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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크크 언니..ㅋㅋ 넘 즐거웠어여~!! 앞으로도 계속...!!!